
[뉴스핌=김세혁 기자] 오는 5월 개봉하는 영화 ‘미나문방구’에서 문방구를 팔아 버리려는 새로운 사장 미나(최강희)에 맞서 문방구를 지키려는 초딩 단골들이 공개됐다.
정익환 감독의 ‘미나문방구’는 잘나가던 공무원 미나가 억지로 떠맡게 된 골칫덩어리 문방구를 처분하려다 생각지 못했던 초딩 단골의 거센 저항에 맞닥뜨리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극중 초딩 단골들은 문방구를 팔아버리려는 새로운 주인 미나에 맞서 거센 저항을 벌여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미나문방구의 단골 손님으로 등장하는 아이들은 저마다 사연을 갖고 있다. 문방구 앞 평상에서 숙제를 하는 아이, 학원 버스를 기다리는 아이, 수업 끝나고 간식을 사먹는 아이, 여자친구에게 줄 500원짜리 커플링을 사러 오는 아이 등 각자 사연을 가진 다양한 아이들이 미나문방구를 지키려 애쓴다.

‘미나문방구’에는 귀여운 악동들도 등장한다. 라이벌인 오성문방구의 아들 오성 형제가 주인공. 이들은 수시로 미나문방구에 들러 물건 상태를 체크하고, 때로는 장사 훼방을 놓는다. 그러던 중, 손님들을 전부 오성문방구로 몰아주겠다는 미나의 솔깃한 제안을 듣고, 미나문방구가 하루빨리 문 닫을 수 있도록 그의 영업을 도와주는 감초 연기로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아이들 특유의 순수함과 장난기 가득한 꼬마배우들의 등장으로 기대를 더하는 ‘미나문방구’는 오는 5월16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