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레드로버가 14억3400만원 규모 '2013년 대장경세계문화축전'의 360도 5D 입체 영상관 구축과 영상물 제작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레드로버가 구축하는 5D 영상관은 일반적으로 평면 스크린을 사용하는 3D 입체 영상관과 달리 360도 서클 스크린을 사용해 중앙에 위치한 여러 대의 영사기로 모든 방향에서 영상을 보여주는 구조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레드로버 관계자는 "회사는 자체 보유한 3D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그 동안 입체 영상과 특수영상관 분야에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며 "지자체는 물론 영화, 교육, 홍보 등 다양한 민간 분야에서도 최첨단 3D를 비롯한 4D, 5D 입체 영상관 설치 및 입체 콘텐츠 제작 사례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도 관련 수주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2013년 대장경세계문화축전 행사는 올해 9월 경남 합천에서 개최된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