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지난 2월 미국의 공장주문 지수가 자동차와 민간용 항공기 수요의 증가로 상승세를 보였다. 시장 예상치에도 적합한 수준이었다.
2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2월 공장주문지수가 3% 상승하면서 5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지수는 기존 -2.0%에서 -1.0%로 상향 수정됐다.
특히 국방관련 주문이 72.6% 급증했고 내구재 주문은 5.6%의 증가를 보였다.
민간 항공기 주문도 전월보다 두배 이상의 증가가 나타났으며 자동차 판매 역시 호조세를 이어갔다.
BNP파리바스의 브릭클린 듀에 이코노미스트는 "제조업이 점진적으로 가속화되고 있다"며 "미국과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개선 중"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