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기범 기자] 우리선물은 25일 원/달러 환율이 제한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선물 손은정 연구원은 일일보고서에서 "키프로스발 리스크가 지속된다면 1120원 상향 돌파 후 1120원 초반에서 숨 고르기 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반대로 장 중에 키프로스 협상이 원만하게 해결된다면 원/달러 환율도 조정을 잠시 받겠으나 1115원 선에서 하방 지지력은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손 연구원은 "코스피 등 증시에서 외국인 수급과 월말 네고물량을 염두에 뒀을 때 환율은 제한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7일 이후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들은 8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하고 있으며 최근 3월 들어 2조원대의 순매도세를 기록하고 있다.
그는 "키프로스 의회가 구제금융을 받기 위한 사전 조건들을 통과시키며 NDF가 하락한 영향으로 이날 원/달러 환율도 하락 출발할 것"이라며 이날 원/달러 환율의 예상 범위를 1115~ 1123원으로 잡았다.
[뉴스핌 Newspim] 박기범 기자 (authenti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