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이마트는 내달 3일까지 '봄맞이 튤립-후리지아 페스티벌'을 열고 튤립을 최저가 수준에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할인점 최초로 튤립을 들여온 이마트는 중간 유통단계 없이 경기도 과천, 전북 임실 등 대단위 재배 농가에서 바로 가져와서 중간 유통 마진 7%~10%를 없앴다는 설명이다.
이번 행사는 이마트 100개 점포에서 튤립·후리지아 2만송이를 판매하는 행사로, 후리지아는 일반꽃집의 유사 품질 대비 30% 가량 저렴하다.
가격은 튤립 1송이(화분 지름 9cm)가 3500원, 3송이(화분 지름 12cm)가 6900원, 후리지아는 1다발에 5900원이다. 미니장미도 5900원(1다발)에 판매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최저가 수준으로 가격을 낮춘 생화를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