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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유리 맥심 4월 표지모델 [사진= 맥심] |
'사유리 맥심 표지모델'
[뉴스핌= 대중문화부] 방송인 사유리가 남성잡지 ‘맥심’4월호의 표지 모델이 됐다.
최근 남성지 ‘맥심(MAXIM)’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4월호 표지 모델인 사유리의 화보를 공개했다.
그동안 '동안' 외모에 엉뚱한 매력을 선보였던 사유리는 이번 화보를 통해 볼륨감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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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유리 맥심 4월호 표지 모델 [사진= 맥심] |
과거 MBC 예능 ‘세바퀴’에 출연해 "가장 자신있는 신체부위는 가슴"이라며 "큰 수박 두 개가 있다”고 말한 사유리는 이번 화보에서 자신감있는 포즈로 과감한 매력을 선보였다.
사유리의 섹시한 화보는 '맥심' 4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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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유리 맥심 4월 표지모델 [사진= 맥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