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영화 '장고 : 분노의 추적자'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한국을 찾았다.
지난 3월 7일 오후 서울 강남 리처칼튼 호텔에서 열린 '장고 : 분노의 추적자' 기자회견에서는 어제 막 내한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등장해 영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은 가운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첫 방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기자회견장을 찾은 수많은 기자들을 향해 어설픈 한국어로 "안녕하세요"라며 인사를 건네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어 그는 "한국 사람들이 모두 친절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솔직히 어제 한국에 도착해서 지금까지 호텔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다. 관광을 좀 더 하고싶다"고 한국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영화를 소개하게 되서 기쁘고, 또 이런 기회를 주시고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방한 심경을 전했다.
'장고 : 분노의 추적자'는 아내를 구해야만 하는 남자 '장고'와 목적을 위해 그를 돕는 '닥터 킹' 그리고 그들의 표적이 된 악랄한 대부호 '캔디'가 벌이는 격렬한 대결을 그린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와일드 액션 로맨스 '장고 : 분노의 추적자'는 21일 국내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