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인 '쁘띠첼'이 주스 사업 강화에 나선다.
지난해 6월 100% 착즙 방식의 생과일주스인 '쁘띠첼 스퀴즈' 3종을 출시하며 주스 시장 진출에 나선 이후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며 자신감을 얻은 데 따른 공격적인 행보다.

쁘띠첼은 주스 신제품 출시와 함께 오는 3월 20일부터는 광고모델 김수현이 등장하는 새로운 TV 광고도 방영하며 마케팅도 강화한다. 본격적인 주스 성수기인 여름이 다가오기 전부터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올해 주스 시장에서 확실히 승부를 보겠다는 계획이다.
쁘띠첼 스퀴즈는 출시 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서울 강남권 백화점의 식품매장과 최근 유행하고 있는 프리미엄 식품관 등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쁘띠첼 스퀴즈'의 올해 매출 100억원의 목표를 세웠다. 공격적인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을 강화해 착즙 방식 과일 주스 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자리잡겠다는 계획이다.
'쁘띠첼 스퀴즈' 브랜드 매니저인 CJ제일제당 김영건 부장은 "오렌지나 자몽 등 영양소가 많은 과일의 과육을 그대로 짜내 물조차도 첨가하지 않은 '진짜' 생과일 주스라는 특징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며 "가족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주스라는 이미지가 확산되고 있는 점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