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박승환)가 대구대학교 학생식당을 푸드코트 형태로 전환해 4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대구대학교 비호생활관에 위치한 푸드코트, '비호 그린테리아점'은 약 400평 넓이에 470석의 좌석을 보유한 종합 '푸드 멀티플렉스(Food Multi-flex)' 공간이다. 한 공간에서 여러 가지 영화를 상영하는 멀티플렉스 영화관처럼 학생들의 입맛과 취향에 맞게 코너별로 각기 다른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구성하면서도(Multi), 계절과 상황에 맞게 메뉴를 다양하게(Flexible) 변화시켜 제공한다는 의미를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푸드코트 내 편의시설 확충과 이용객 배려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장애학생 Zone'을 별도로 설치 운영하는 등 장애학생들도 큰 어려움 없이 푸드코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아침을 거르기 쉬운 학생들을 위해 테이크 아웃이 가능한 저칼로리 건강 도시락 ‘Fresh Box’도 제공하고 있다.
문종석 CJ프레시웨이 푸드서비스(FS) 본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대학생들의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음식을 비롯한 종합적인 부가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푸드 멀티플렉스'로의 진화를 시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게 끊임없는 변화를 시도해 급식업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지속적으로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