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지난주 뉴욕증시는 제조업 경기 호조에 랠리를 이어갔다. 국내증시도 막판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미국 정치권이 재정지출 자동삭감 조치인 '시퀘스터' 관련 합의 도출에 실패해 우려가 여전히 남아있다.
이에 주요증권사들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IT업종을 중심으로 추천전략을 세웠다.
SK하이닉스는 2분기 아이패드4세대 등의 출시로 수요회복이 예상돼 신한금융투자와 한화투자증권의 중복 추천을 받았다.
한화투자증권은 PC DRAM 강세로 1분기부터 영업이익 개선세가 기대돼 SK하이닉스를 추천했다.
동양증권은 갤럭시 S4 출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삼성전자를 주간 추천종목으로 제시했다.
옵티머스G, 옵티머스 뷰 등으로 스마트폰 사업개선이 본격화되고 있는 LG전자도 현대증권의 주간추천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시장대비 은행업종지수 호조로 은행주들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KDB대우증권은 지난 4분기 일회성 손실해소로 순익증가가 기대되는 하나금융지주를 추천종목으로 제시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외환은행 완전 자회사 편입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자산건전성 개선에 따라 밸류에이션 할인율 축소가 기대되는 우리금융을 추천했다.
그밖에 한국타이어, SK이노베이션, LG생활건강 등도 주간추천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