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2일 채권 금리가 상승할 가능성은 낮다고 예측했다.
박형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날 일일채권보고서를 통해 “국고채 3년물 금리가 기준금리와의 역전이 지속되면서 기술적 되돌림이 있을 수는 있지만 금리 상승은 지극히 제한적”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금리 레벨 부담을 논하기에는 유동성이 풍부하다”며 “3년 이상의 중장기 구간에 대한 매수세가 지속되며 커브 플래트닝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MMF 잔고는 월초 대비 5조6000억원 증가한 82조7000억원까지 늘었다.
박 연구원이 제시한 일일 국채 선물 가격 밴드는 106.45~106.54 레인지다.
전일 국내 국채 시장에서는 절대금리 부담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유동성과 외국인 국채선물 순매수로 인해 채권금리가 하락했다. 외국인은 하루만에 다시 3년물 6547계약을 순매수했다.
한편 전일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부진한 경제지표로 인해 다시 하락세를 나타냈다. 실업보험청구자수가 36만2000명으로 크게 증가하고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가 -5에서 -12.5로 하락하며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