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키움증권은 "3월 초부터 모바일D램, NAND도 공급부족으로 전환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20일 김성인, 이재윤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중국 춘절 영향으로 중국 로컬(Local) 업체들의 스마트폰(Smart Phone) 생산이 1월말~2월 중하순에 크게 축소되면서 Mobile D램과 NAND 수급도 일시적으로 공급과잉으로 전환됐으나 3월초부터 중국업체들의 Smart Phone/PC 본격생산, 갤럭시S4 효과로 인해 PC용 D램 뿐만 아니라 Mobile D램과 NAND 수요도 3월부터 급증하면서 메모리반도체의 공급부족이 심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 내용
갤럭시 S4: 4월초 본격출시, 갤3 판매량 상회할 전망
삼성전자 갤럭시S4는 4월초부터 본격 출시(생산은 3월 중반 Start)될 것으로 예상되며 판매량은 갤럭시S3를 크게 상회할 전망. 2Q13 갤럭시S4 예상 판매량은 27~30M대로 기존 Big Hit 모델인 갤럭시S3의 판매량(분기18M)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함.
① 2013년 삼성전자 Smart Phone은 3.2억대내외로 50%YoY 고성장세가 유지되고, ② 태블릿 PC는 39M대 이상으로 130%YoY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상. 비수기인 1Q13에도 경쟁사의 신모델 출시지연, 특히 Apple 영향력 악화, 동사의 공격적인 Marketing 효과(Sell-in 전략)과 동사의 SmartPhone/태블릿 PC 판매량이 각각 70M대/9.5M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함.
갤럭시S4 예상 사양을 재점검 해보면, ① Narrow 베젤을 채택한 4.99 ” FHD급 AMOLED Display, ② 후방 13M 화소 카메라, ③ 2GB Mobile D램(LTE Version에는 3GB 탑재 예상했으나 Mobile D램 공급부족으로 2GB로 하향), ④ 선택사양으로 32GB & 64GB NAND를 탑재할 것으로 보임.
3월 초부터 Mobile D램, NAND도 공급부족 전환 전망
중국 춘절 영향으로 중국 Local 업체들의 Smart Phone 생산이 1월말~2월 중하순에 크게 축소되면서 Mobile D램과 NAND 수급도 일시적으로 공급 과잉으로 전환됐으나 3월초부터 중국업체들의 Smart Phone/PC 본격생산, 갤럭시S4 효과로 인해 PC용 D램 뿐만 아니라 Mobile D램과 NAND 수요도 3월부터 급증하면서 메모리반도체의 공급부족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함.
① PC D램 가격(4GB 모듈)은 1월말 US$18→2월 US$19~20까지 급등→3월 US$21~22 상승, ② 시장에서 우려했던 Mobile D램과 NAND 가격도 3월부터 강세 전환, ③ 3월부터는 메모리 출하량 급증까지 겹치면서 소자업체들의 수익성도 급격히 호전될 전망. (물론 1월에 물량부족으로 출하량이 전월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으나 판가상승으로 실적은 매우 양호)
결론적으로 ‘이제는 반도체 산업에 대한 Conviction이 필요한 시점’으로 ①국내 반도체 소자 업체들은 현 시점에서 적극적 비중확대, ② 1~2월 주춤했던 메모리 출하량이 3월부터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반도체 범핑/조립 업체들은 2월 말~3월초 비중 확대 권고함.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