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프랑스 제조업 경기가 4개월래 가장 가파른 속도로 악화되었다.
신규주문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영향으로, 제조업부문 전망에 우울한 소식을 보탰다.
마르키트/CDAF는 1월 프랑스의 제조업부문 구매관리자지수(PMI) 최종치가 42.9로 12월의 44.6에서 하락하며 4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앞서 발표된 잠정치 및 전문가 예상치에는 부합하는 수준이다.
이 지수는 50 이하면 위축을, 50 이상이면 성장을 의미한다.
세부적으로 신규주문이 2009년 3월 이후 가장 가파른 위축세를 보였다.
이 가운데 수출수주는 전반적인 신규주문에 비해 위축세가 가파르지 않아, 전체 수주 감소세의 주요 원인은 내수 감소에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