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지난 12월 잠정주택판매가 하락세를 보이며 시장 전망치를 하회했다.
28일(현지시간)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12월 미국의 잠정주택판매는 전월보다 4.3% 하락한 101.7을 기록하면서 1% 상승을 예상한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공급 부족에 따른 판매량 하락으로 풀이된다.
다만 전년대비 6.9%의 상승을 보이면서 20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NAR의 로렌스 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10만 달러 이하의 주택 공급이 전국적으로 타이트하다"며 "전체적인 재고 감소로 매도자 중심 시장이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