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현영 기자] 미국의 내구재 신규주문은 예상보다 크게 증가하며 강화된 긴축정책이 예상만큼 투자 계획을 압박하지는 않았음을 시사했다.
미국 상무부는 지난 12월 계절조정을 감안한 내구재주문이 전월에 비해 4.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0.7%(0.8%에서 하향조정) 증가했던 11월에 비해 증가세가 강화된 것으로 1.8% 증가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를 훌쩍 뛰어넘는 결과이다.
운송부문을 제외한 내구재수주도 0.7% 증가 예상을 넘어 1.3% 증가했다. 지난 11월 수치는 1.6% 증가에서 1.2% 증가로 하향수정되었다.
항공기제외 민간 자본재 수주는 전문가들의 0.2% 감소 예상을 뒤엎고 0.2% 증가했다. 전월 수치는 2.6% 증가에서 3.0% 증가로 상향수정되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