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임파서블’은 10일 국제구호단체 ‘굿피플’과 함께 뜻 깊은 시사회를 가졌다. 이날 ‘굿피플’ 직원을 비롯한 수많은 회원들은 ‘더 임파서블’ 시사회에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굿피플’은 1999년 설립된 국제구호단체로 문명과 정부기관의 보호로부터 소외된 지역을 중심으로 소외지역개발, 빈곤퇴치, 아동보호, 교육, 질병 예방과 치료, 긴급구호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굿피플’ 봉사단원들은 2004년 12월26일 동남아 일대에 최악의 쓰나미가 발생했을 때 피해지역 전역을 돌며 구호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날 시사회는 ‘굿피플’ 유지걸 홍보 부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전달된 성금은 지난 3일 김윤아, 김형규가 참석해 화제를 모은 ‘기적의 레드카펫 시사회’에서 관객들이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됐다.
영화 ‘더 임파서블’은 2004년 쓰나미로 폐허가 된 피해 현장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알바레즈 벨론 가족의 실화를 다룬 작품이다. 할리우드의 대표 연기파 배우 나오미 왓츠가 45일간 수중촬영을 모두 소화해 찬사를 받았다. 나오미 왓츠는 오는 2월 열리는 제85회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그의 남편으로 등장하는 이완 맥그리거 역시 탁월한 연기력으로 객석에 커다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