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한국은행은 외환부문 거시건전성 정책을 탄력적으로 운용하는 등 시장안정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은은 27일 공표한 '2013년 통화신용정책 운영방향'을 통해 "선진국의 양적완화정책 등에 따른 외자 유출입 확대시 정부와 협의하여 외환부문 거시건전성 정책을 탄력적으로 운용하는 등 시장안정대책을 강구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금융·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정책수단 정비 및 대내외 협력을 강화할 것임을 지적했다.
구체적으로는 '한국은행법' 개정에 따라 실행요건이 완화된 최종대부자기능의 구체적 수행방안을 검토하고 정부·감독당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 및 정보공유를 강화하고 주요국 중앙은행, 국제기구 등과의 금융협력 증진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