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하이트진로(사장 김인규)는 '매화수와 가장 잘 어울리는 요리 레시피' 온라인 공모를 진행해 본선 진출 15개 팀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7일부터 네이버 스윗드림 매화수 카페에서 응모가 시작되어 20일 마감까지 총 200여 개가 넘는 레시피가 등록되었고, 최종 마감날까지 응모가 쇄도돼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최근 들어 다양한 스타일의 요리대회가 생겨나고 요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매화수 드림 레시피 콘테스트'에 특히 많은 응모자들이 몰려 어느 대회보다 불꽃 튀는 경쟁이 벌어졌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신은주 상무는 "이번 레시피 콘테스트는 미래의 셰프를 꿈꾸는 젊은 여성들의 꿈과 재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매화수를 즐기고 사랑하는 소비자들이 참여하는 자리인 만큼 본선에서 더 열띤 경쟁이 펼쳐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2007년 매실주시장 1위에 오른 '매화수'는 이후 상승세를 타며 빠르게 성장하여 2008년 시장점유율 40%를 넘어선 후,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50%의 시장점유율을 넘어서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