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삼성선물은 글로벌 경기 회복 기조에 따라, 국채선물 12월물에 대한 롤오버가 지난 9월보다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동진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17일 보고서를 통해 "외국인의 롤오버 규모가 지난 9월보다 감소할 것"이라며 "이는 스프레드 가격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외인의 근월물 추가 청산과 증권의 원월물 매도 및 원월물 저평 확대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재정절벽 협상과 관련해 금주 합의에 실패할 경우 안전자산 선호가 다소 강화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부유층 감세정책 종료와 자동 지출삭감을 2주 앞두고 재정절벽 협상에 대한 우려가 주요 관심사로 작용할 것"이라며 "금주 양측간 합의가 이뤄지지 못할 경우, 연내 협상 실패 가능성 부각과 함께 안전자산 선호 성향이 소폭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국채선물 3년물의 예상레인지로 105.85~106.00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