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현대중공업그룹이 현대상선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11일 “투자대비 효과가 크지 않다는 판단에 따라 현대상선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며 “현대삼호중공업도 마찬가지다”고 말했다.
현대상선은 11~12일 197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청약을 받는다. 현대중공업그룹은 현대상선 지분 23.7%(현대중공업 16.4%, 현대삼호중공업 7.3%)를 보유하고 있다.
현대건설과 KCC 등 또다른 범현대가의 참여여부는 아직 미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