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윤원 기자] 노홍철이 김C에게 게이로 오해받은 사연을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 녹화에서는 동성애자로 커밍아웃을 선언한 김조광수 감독이 '난 달라! 그래서 행복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 가운데, MC노홍철이 게이로 오해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MC 노홍철은 "'두드림' 녹화를 마치고 다함께 회식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날 따라 김C가 속도를 내 걷기 시작했다"고 운을 뗐다.
당시 노홍철은 김C를 따라가다가 일행들과 떨어져 단 둘이 남게 됐는데, 그 때 김C가 노홍철을 향해 조심스럽게 "너.. 게이지?"라고 물어봤다고.
이같은 노홍철 폭로에 김C는 "주변 게이 친구들과 공통점이 많아 보여서 게이인줄 알았다. 만약 노홍철이 게이라면 힘이 되고 싶었다"며 끝까지 진지한 모습을 보여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인 노홍철의 게이 오해 사연이 공개되는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은 오는 12월8일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