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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나자 일상 [사진=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
[뉴스핌=이슈팀] 중국의 모델 겸 배우 구리나자(古力娜扎,20) 일상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구리나자는 베이징전영학원에 재학 중인 소수민족 위구르족 출신의 미녀로 온라인 상에서 인기를 얻어 ‘위구르 여신’이라 불리고 있다.
최근 중국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구리나자가 직접 공개한 일상 사진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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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나자 일상 [사진=중국 온라인 커뮤니티] |
사진 속 구리나자는 브이라인의 갸름한 턱선과 짙은 쌍꺼풀 눈매 등 동서양의 분위기가 묘하게 섞인 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172cm 키와 슬림한 보디라인으로 팔등신 몸매까지 갖추고 있다.
구리나자는 연예계에서 본격 활동 돌입 전인 16세 화보 모델 시절부터 성숙하고 분위기있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으며 베이징전영학원 입학 이후 스타가 될 재목으로 주목 받았다. 구리나자는 최근 후난(湖南)위성을 통해 방영된 36부작 드라마 ‘헌원검지천지흔’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 활동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