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은 의료봉사 단체인 한국불교 선재마을의료회(회장 장연복)에 최근 4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달된 의약품은 코감기 '코싹', 해열진통제 '써스펜이알', 골다공증 치료제 '리도넬', 고혈압 치료제 '오잘탄플러스' 등이다.

임종철 한미약품 사회공헌팀 위원은 "5년 전부터 선재마을의료회에 의약품을 전달해 왔다"며 "국적과 인종을 떠나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앞으로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998년 창립된 선재마을의료회는 매주 일요일 무료 진료소를 운영하며 지금까지 5만여명을 진료했다.
이런 공로를 인정 받아 2000년 강남구청장상, 2001년 조계종 사회복지대회 자원봉사상, 2011년 한미참의료인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