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선미 기자] 뉴욕주의 제조업 부문이 4개월 연속 위축세를 기록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11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가 마이너스 5.22를 기록, 10월의 마이너스 6.16에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세부적으로 신규주문지수는 3.08로 전월의 마이너스 8.97에서 상승하며, 6월 이후 처음으로 확장세를 기록했다.
고용지수는 마이너스 14.61로 전월의 마이너스 1.08에서 크게 떨어지며, 2009년 7월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다.
향후 6개월 후의 기업경기를 판단하는 기업경기지수는 12.88로 10월의 19.42에서 하락하며, 2009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는 뉴욕, 뉴저지 북부, 코네티컷 남부에 있는 제조업체의 사업상태, 기대치 등을 평가하는 경제지표로 해당월 미국의 제조업 경기를 가장 빨리 가늠하는 잣대로 이용되고 있다.
이 지수가 기준선인 `0`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을, 이를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