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비아이이엠티가 올해 신규사업의 매출 신장에 힘입어 사상최대 매출을 넘어선다.
분사한 LED잉곳 사업부는 원가개선에 힘입어 내년 상반기 흑자로 돌아설 전망이다.
15일 비아이이엠티 관계자는 "주력사업인 반도체 칩 이송 트레이 부문은 국내 시장에서 안정적인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다"며 " 해외 시장의 경우 주문량이 증가하고 있어 작년 대비 10% 이상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올해 매출액의 경우, 지난 2010년 기록한 사상 최대 매출액인 717억원은 넘어설 것"이라며 "1000억원을 넘어서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신규사업(SSD Case, FOSB 부문)의 경우, 올해 350억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3배 가량 증가해 매출액 신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업황 침체로 적자가 지속되던 LED 사업부문은 내년 상반기 내 흑자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물적 분할해 설립된 비아이신소재 관계자는 "LED잉곳은 대폭적인 원가개선, 생산성 향상 및 다각적 투자제휴 등로 내년도 상반기 중에 흑자전환을 예상한다"며 "최근 200mm, 230mm등 기존 제품 대비 생산성 향상 제품에 대해 생산라인이 확대 적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