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가수 싸이가 시무룩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른바 '싸이 주눅 든 과거' 영상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월드스타의 훈계'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방송 캡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싸이 주늑 든 과거' 사진은 싸이가 2010년 SBS '절친노트'에 비와 함께 출연했을 당시의 모습을 담고 있다. 당시 비는 '월드스타'로서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탄탄한 근육에 대해 언급했다.
비는 "백곡·천곡을 부르는 것보다 옷 한 번 찢는 게"라며 근육을 공개하는 것이 하나의 퍼포먼스라고 역설했다. 또 비는 "관객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것도 의무라고 생각한다"고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한편 싸이는 비의 발언을 들으면서 다소 주눅 든 모습을 보이고 웃음을 자아낸다. 연예인 군복무 기피 논란을 일으키며 2007년 재입대한 싸이가 2009년 제대한 후 활동을 재개할 당시의 조심스런 심경이 엿보인다.
현재 싸이는 '강남스타일'로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른 반면 비는 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에서 상병으로 근무하고 있어 '격세지감'을 느끼게 한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