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일동후디스(대표이사 이금기)가 모유에 더 가깝계 설계한 ‘트루맘 프리미엄 후레쉬’새롭게 출시했다.
트루맘 프리미엄 후레쉬는 인공사료나 성장촉진제 등을 일절 쓰지 않는 낙농선진국 호주에서 자연 방목한 청정원유를 ISO, GMP, HACCP 등 엄격한 국제기준에 맞춰 생산했다.

호주의 AQIS 품질관리와 국내 수입시 검역관리 등 2중 3중의 빈틈없는 관리하는 등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해 제품의 품질을 지켜가고 있다.
트루맘 프리미엄 후레쉬는 사계절 자연 방목해 생산한 신선한 청정원유에 아기의 두뇌발달, 면역증진, 소화정장에 도움을 주는 20여가지 기능성 모유성분과 초유성분으로 아기의 빠른 성장과 발달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엄마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트루맘 후레쉬는 모유수준의 유당함유 등 처음부터 모유를 기준으로 설계된 제품”이라며 “아기가 더 쉽게 소화하고 잘 흡수시킬 수 있도록 영양설계를 정밀조정하고 기능성분을 보강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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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