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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 꽃의녀 4인방` 오인혜-오은호-허이슬-이지선 [사진=김종학 프로덕션] |
[뉴스핌=이슈팀] 마의 꽃의녀 4인방 모습이 화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월화 사극 '마의' 7회에서는 오인혜, 오은호, 허이슬, 이지선이 혜민서에 최초 등장해 활력을 불어넣는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마의' 꽃의녀 4인방이 함께 한 촬영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에서 오인혜는 지도 의녀복을, 오은혜, 허이슬, 이지선은 푸른색 의녀복을 차려입어 눈길을 끈다.
특히 데뷔 후 첫 사극에 도전한 오인혜는 단아한 한복 자태와 자연스러운 연기로 스태프들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극중 오인혜는 백광현(조승우)에게 큰 도움을 주는 착하고 인정 많은 혜민서 지도의녀 정말금 역을, 오은호는 혜민서 의녀 홍미금 역을, 허이슬은 다정다감한 의녀 박은비 역을, 이지선은 미스터리한 의녀 애종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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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