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조현미 기자] 아티스트리가 '시그니처아이즈 볼륨 마스카라'와 '시그니처 아이즈 오토메틱 리퀴드 아이라이너'를 출시했다.
시그니처 아이즈 볼륨 마스카라는 혁신적인 포뮬러로 최대 600% 메가 볼륨을 만들어 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볼륨감을 최대한 높여주는 매그나부스트 브러쉬를 사용했으며 영양 컨디셔닝 성분이 속눈썹을 보호한다. 뭉침이나 번짐이 없다. 가격은 3만3000원이다.
시그니처 아이즈 오토메틱 리퀴드 아이라이너는 오페이크 블랙을 사용해 강렬한 눈매를 효과적으로 연출할 수 있다.
번짐없는 워터 프루프 효과뿐 아니라 뭉침없는 오랜 지속력과 빠른 건조력을 지녔다. 2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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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