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캐나다 신용평가사 도미니언본드레이팅서비스(DBRS)가 11일(현지시각) 미국의 신용등급을 'AAA'로 재확인했다. 등급전망 역시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DBRS는 미국의 AAA 신용등급 유지 배경으로 미국 경제가 여전히 높은 생산성을 유지하고 있고 외부 충격에 충분한 유연성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DBRS는 미국이 금융위기 이후 경기를 부양하고자하는 노력이 미국의 채무 부담을 증가시켰다고 지적하면서도 글로벌 생산량의 21.7%를 점하는 경제 규모와 기준통화로서의 달러화의 지위로 정부가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하는데 유리하다는 점이 큰 이점이라고 덗붙였다.
DBRS는 성명서에서 "이 같은 장점들이 시장 내 위험회피 추세가 만연한 기간에도 미국 국채가 안전자산 역할을 할 수 있게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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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