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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틴 스튜어트 파격 노출 [크리스틴 스튜어트 사진=영화 `온더로드` 스틸컷] |
[뉴스핌=이슈팀] 할리우드 톱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22)의 누드사진이 공개됐다?
4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부끄러움이 없어졌다"는 제목으로 그녀의 알몸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이는 곧 개봉할 영화 '온 더 로드'의 스틸컷으로 알려졌다.
첫 번째 사진은 침대에서 알몸을 드러낸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섹시한 미소와 거침없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하나의 사진에는 상반신을 드러낸 차림으로 차 안 조수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보도에 따르면 영화에서 16살의 어린 신부 역할을 맡은 그녀는 차에서 두 남자 배우와 함께 성적인 행동(sexual act) 또한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전격 누드가 공개되는 영화 '온 더 로드'는 오는 12월 22일 미국에서 개봉 예정이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의 불륜 스캔들로 로버트 패틴슨과 결별했으나 최근 둘은 다시 화해하고 재결합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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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