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삼원테크가 재무건전화 노력과 더불어 올해 사상 최대 매출액을 갱신할 것이라는 전망에 급등하고 있다.
24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삼원테크는 전날보다 115원, 3.39% 오른 35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원테크는 장 초반 3895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이후 상승폭은 다소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김재훈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이날 삼원테크에 대해 "현재 추진 중인 본사 공장 매각이 완료될 경우 650억~700억원의 현금 유입이 예상된다"며, "이 자금으로 차입금을 상환하고 빌딩형 공장을 짓는 등 재무 건전화와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글로벌 건설 기계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사상 최대 매출액 갱신이 전망된다"며, "올해 개별 기준 실적이 매출액 590억원, 영업이익 9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1.1%와 34.3%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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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