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한솔케미칼이 IT소재사업에 대한 기대로 상승세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솔케미칼은 9시4분 현재 전날보다 550원(2.40%) 오른 2만3500원에 거래됐다. 전날에 이어 이틀째 사상 최고가 행진이다.
신한금융투자는 한솔케미칼이 IT소재사업을 또 다른 성장축으로 완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8000원을 제시했다.
박상민 애널리스트는 "한솔케미칼이 새롭게 시작하는 반도체용 전구체는 올해 결과물이 나오고, 디스플레이용 전극보호재의 사업 안착으로 IT사업의 영업이익 기여도는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IT소재사업은 올해 영업이익 25억원에서 2014년에는 148억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기존 캐쉬카우인 과산화수소와 라텍스 사업 외에 또 다른 성장축이 완성되었다"며 "이제는 단순 정밀화학주가 아닌 IT성장주로 재평가 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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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