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관계자는 "쇼핑몰은 이미 4월 께 폐업됐다. 쇼핑몰 실적 부진으로 인한 생활고로 우종완이 사망했다는 이야기는 사실과 무관하다"며 세간의 의혹을 일축했다.
또한 "정확한 폐업 이유는 말할 수 없지만 '디렉터우닷컴'의 경우 우종완을 포함해 여러 지인들이 함께 운영했기에 크게 손해를 입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고인의 갑작스런 죽음과 경찰의 발표에 따라 다수의 언론들은 '쇼핑몰 부진으로 인한 생활고'와 지난 12월 뺑소니 사고로 인한 죄책감을 이유로 들며 '자살설'에 무게를 실었다.
그러나 우 씨의 유족은 "사인 등 구체적인 것은 말할 수 없다"며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내 패션계에서 제 1호 크리에이티브디렉터로 활동해온 우종완은 온스타일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스토리온 '토크&시티' 등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우종완은 지난 15일 오후 7시 40분 서울 용산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고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오는 18일 오전 발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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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슈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