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버스 패륜남'의 등장에 네티즌들의 비난이 잇따르고 있다.
1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버스 패륜남'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이 게재됐다.
관련 글을 작성한 네티즌은 "시내 버스안에서 젊은 남성이 자신에게 반말을 했다는 이유로 노인에게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며 "할아버지를 정말 '개 패듯이 팬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때리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해당 사진은 SNS 등을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갔고, 현재 네티즌 사이에서는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치스럽더라도 경찰서에 신고하시지.. 계속 괴로우실텐데. 그걸알게된 가족들은 얼마나 저XX가 죽이고싶을까" "버스에 cctv 있는데 사람 찾아서 저 놈 부터 찾아 감옥에 보냈으면 좋겠음" "분노조절못하는 또라이가 왜이렇게 많냐" "세상무서워서 버스도 못타겠네 이제" "하이고야 진짜 세상은 넓고 병신들은 많구나 안잡아가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특히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사진찍지말고 말리라고" "말리는 사람도 없나; 성인남자 두명만 붙어도 될걸" "그러게 말리는 사람이 없네요 기사가 버스 세울수 밖에 없을 정도로" "아무리 어린XX의 객기라도 성인남성 2명만 나서서 말려줬다면 어땠을까 울아빠가 어디가서 어린 XX한테 저런봉변당할까봐 두렵다" "옆에서말리지 진짜" 등의 반응을 보이며 아무도 말리지 않던 당시 상황에 일침을 가했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에 관해 창원시 관계자는 "창원에는 총 12개의 시내버스 회사가 있는데 이 중 5일 폭행과 관련해서 들어온 신고나 민원은 없었다"며 "사실관계를 확인해봐야 할 것 같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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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