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하정우가 애정촌에 등장했다?
SBS '짝'을 패러디한 영화 '577 프로젝트'의 '짝' 가상 출연 프로필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하정우 공효진 주연의 로드 버라이어티 영화 '577 프로젝트'의 짝 패러디물이 등장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 게시물은 '577 프로젝트' 출연배우로 이뤄진 총 8명의 남성출연자와 4명의 여성출연자의 사진과 간단한 프로필이 담겨있다.
남자 1호로 등장한 것은 단연, 배우 하정우. 자신을 일명 '하대세'라고 소개한 하정우는 "남아일언중천금! 공약을 위해 국토대장정을 가는 레알남자"라고 어필했다.
이 밖에도 배우 김성균 강신철 이지훈 차현우 이상원 한성천 등의 코믹한 프로필이 줄지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여자 출연자의 대표는 '공블리' 공효진. '산길로 런웨이로 만드는 미친 패션감각'을 특징으로 내세운 여자 1호 공효진은 '하대장의 감언이설에 낚여 국토대장정에 휘말리게된 국민 호감'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여자 2호로는 '신사의 품격' 최윤의 후배 변호사 박아인이, 여자 3호는 서인영의 신상친구 이승하, 마지막 여자 4호에는 영화배우 최희서가 자리잡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필에는 '577 프로젝트' 촬영 중 찍힌 배우들의 지친 모습 옆에, 이와 상반되는 화려한 모습의 사진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하정우는 SBS '힐링캠프, 기쁘지아니한가'에 출연해 걷기만 하는 영화 스토리에 부담을 느껴 다양한 시도를 하게 됐다고 밝혔으며, 자칫 영화가 재미 없을까 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하정우가 '패셔니스타' 공효진을 앞세운 '공효진의 패션 제안'과 함께 SBS '짝'을 패러디해 만들었다는 것.
그러나 하정우는 "편집후 살아남은 것은 토크쇼 '하숙쇼' 뿐이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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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