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인턴기자] 절정의 '싸이 월드'가 미국을 흔들었다. 또 세계 연예계의 빅스타들이 앞다퉈 '싸이의 친구'가 되고 있다.
싸이는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2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이하 MTV VMA)에 싸이가 말춤을 추며 등장했다. 이에 할리우드 팝스타 케이티페리와 리한나가 각기 다른 모습으로 싸이 등장을 반기는 모습이 유투브 동영상으로 공개되기도 했다.
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시상식 이후 케이티페리와 싸이가 둘이 얼굴을 마주 대고 함께 사진을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장면이 포착된 영상도 공개됐다.

특히 케이티페리는 싸이와 트위터 친구라 더욱 시선을 끈다. 그는 지난 8월 2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도와줘. 나 강남스타일 중독에 빠져 있어(Help, I'm in a gangnam stye k hole)"라는 글을 올리며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를 링크했다.
케이티페리 외에도 티페인, 톰크루즈, 브리트니스피어스가 싸이와 트친을 맺고 있다. 직접 얼굴을 대면한 적은 없지만 '강남스타일'로 전세계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는 싸이에게 세계의 스타들이 몰리고 있는 것.
특히, 미국의 가수 겸 영화배우인 티페인(T-Pain)의 경우 강남스타일이 인기를 얻기 시작한 초반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신사 숙녀 여러분, 강남 스타일입니다.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오빠 강남 스타일(o..o..oppa GANGNAM style!)" 글을 게재하며 일찍이 '강남스타일'에 대한 관심을 표현했었다.
한편, 싸이는 MTV VMA에서 진행자 케빈이 '강남스타일의 유투브 조회수 1억 건 돌파' 소감을 묻자 한국어로 "기분 너무 좋다. 행복하고 이 무대에서 한번쯤은 이렇게 한국말로 해 보고 싶었다. 죽이지?"라고 말해 국내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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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