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공정거래위원회 신임 상임위원에 정중원, 지철호 국장이 각각 선임됐다.
공정위는 장용석, 김학현 상임위원의 퇴임으로 정중원 경쟁정책국장과 지철호 기업협력국장이 신임 상임위원(임기 3년)에 임용됐다고 4일 밝혔다.
지철호 상임위원은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와 일본 사이타마대 정책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행정고시(29기)에 합격한 뒤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실과 예산실, 대외경제국을 거쳐 대통령비서실(1997)과 국무조정실에 몸을 담았다.
이후 공정거래위원회 부산사무소장, 제도개선과장, 기업결합팀장, 독점감시팀장, 가르텔정책국장, 경쟁정책국장, 기업협력국장을 역임했다.
정중원 상임위원 육군사관학교 졸업(1979)하고 프랑스 국립건설교통대학원 교통경제학 석사와 서울시립대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경제기획원 심사평가국과 공보관실, 예산실을 거쳐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비서관, 조사1과장, 공동행위과장, 카르텔정책팀장, 심판행정팀장을 거쳐 카르텔정책국장, 경쟁정책국장을 역임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두 신임 상임위원들이 20여년간 공정거래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업무추진력을 바탕으로 향후 공정위 심결 및 제도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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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