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4일 원/달러 환율이 유럽연합(EU)의 신용등급 전망 하향 소식에 상승 압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선성인 신한금융투자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NDF 환율 고려 시 금일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종가 대비 상승한 1134원 부근에서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EU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 발표한 점도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그러나 중국과 유럽의 정책 기대감이 유지되며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내다봤다.
선 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원/달러 환율 레인지로 1129~1138원을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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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