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죠앤은 지난 31일 Mnet 대국민 오디션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 지역 예선전에 참여했지만 심사위원 윤건으로부터 최종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
윤건은 "합격과 불합격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조금 더 많이 노력해야 할 것 같다. 음악을 계속 할거라면 다른 길도 있을 것"이라며 불합격의 변을 전했고 이승철은 "심사에만 20분이 걸렸다"며 탈락 결정을 내리기가 매우 어려웠음을 밝혔다.
싸이는 "다시 우뚝 서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아쉬움 섞인 표정으로 예선 현장을 나선 죠앤은 "가족들한테 미안하다. 일단 다시 대만으로 돌아가야겠다" 차후 일정에 대해 밝혔다.
한편 2001 '햇살 좋은 날'로 14세의 어린나이에 데뷔해 가요계에 화려하게 데뷔해 큰 인기를 끌었던 죠앤이 '슈퍼스타K4'에 지원한 사실이 알려진 직후부터 화제의 중심에 서왔다.
당시 뛰어난 가창력과 파워풀한 댄스, 인형 같은 외모로 당시 '제 2의 보아' 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던 죠앤은 당시 1집 활동 후 돌연 모습을 감춘 이유에 대해 "회사와 아빠 사이에 계약 문제가 있어 더 이상 가수를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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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윤혜경 인턴기자 (zzenob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