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회장 최수부)은 자사의 '비타500'과 '옥수수수염차' 4종(340㎖, 500㎖, 1ℓ, 1.5ℓ) 등 모두 5개 제품이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저탄소제품 인증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주관으로 제품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심사하는 탄소성적표지제도 중 상위 단계에 속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제품은 온실가스 저감 시스템 구축 등으로 연간 6650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했다. 나무 250만 그루가 흡수하는 이산화탄소와 맞먹는 양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앞으로도 탄소저감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하고 "소비자 환경 프로그램, 사내 에너지 절약 활동 등의 환경 경영으로 녹색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광동제약은 지난 2009년 국내 제약사 최초로 병음료와 차음료 부문에서 탄소성적표지 인증을 획득했다.
올 7월에는 힘찬하루 헛개차 2종이 추가 인증을 받는 등 현재 탄소성적표지 인증제품 총 11종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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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