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경은 기자] 지난달 오픈한 카카오 게임 플랫폼 ‘게임하기’에 입점한 선데이토즈 ‘애니팡’ 게임이 오픈 23일 만에 구글플레이‘최고 매출 앱 ’1위와 ‘인기 무료 어플리케이션’ 1위를 달성했다.
애니팡은 최고 매출 분야에서 수개월 간 1위를 지키고 있던 JCE의 룰더스카이를 제치고 단시간내에 1위를 차지하면서, 모바일 게임의 강자로 떠올랐다.
퍼즐 게임류인 ‘애니팡’은 정해진 시간 60초 안에 토끼, 고양이, 강아지 등 동물모양 블록을 3개씩 짝을 맞춰 없애는 게임으로, 일일유효접속자(DAU, Daily Active User)가 오픈 15일만에 100만, 오픈 22일만에 200만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현재 다운로드 수는 총 300만을 넘어설 정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카카오 이제범 공동대표는 “카카오 게임 플랫폼의 최대 강점은 카카오톡 친구와 함께 즐긴다는 점이며, 이것이 성공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오픈 당시 10종이었던 카카오 게임은 ‘아이러브커피’, ‘그냥사천성’, '그림톡’을 오픈할 예정이며, 아이폰용 ‘게임하기’와 국내 유수 게임사의 다양한 게임을 추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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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