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인선이엔티는 '콘크러셔와이팩트크러셔 일체형 설비를 적용한 콘크리트용 순환 굵은골재 생산기술'에 대해 지난 17일 환경부 공고로 환경부장관 발급 기술검증서(제151호)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검증서 발급으로 경기도 고양시의 인선이엔티와 충남 금산에 인선기업 등은 검증 신기술을 보유하게 됐다.
신기술 내용은 콘크러셔의 구조를 변경해 편심운동을 회전운동으로 바꾸고 임팩트크러셔의로터 부분을 개량해 두 종류의크러셔를 하나의 몸체에 일체화시킨 기술이다.
회사 관계자는 "향후에는 신기술을 건설폐기물 중간처리 공정에 적용할 것"이라며 "기존의 도로공사용 순환골재를 투입 ,마쇄 및 파쇄로 골재 표면의 모르타르를 박리하고 입형을 개선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콘크리트용 순환굵은골재를 생산이 가능해 국내 자원의 재활용 및 재순환을 위한 정부의 국가 정책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검증범위는 ▲물질수지측정 ▲순환골재 리턴율 측정 ▲콘크리트용 순환 굵은골재절건밀도 ▲흡수율 및 입도분포 ▲전력사용량 ▲내구성 평가 등이며 신기술에 대한 환경기술평가 결과는 환경신기술정보시스템(www.koetv.or.kr)에 게시됐다.
이번에 인선이엔티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대봉 사장은 "신기술 인증단계에서 검증단계까지 환경종합기술로서 성장해 가는 기업의 모습을 보여드리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콜롬비아등 해외사업 진출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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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