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인턴기자] 기성용(23, 셀틱)과 구자철(23, 아우크스부르크)이 우정을 과시했다.
기성용은 11일(힌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짜식. 골 안넣었음 너 현해탄에 잠수시킬려고했다.!! 역시 쿠주장 너무 고맙다 팀 잘 이끌어줘서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이는 11일 새벽(한국시각) 2012런던올림픽 남자 축구 3, 4위전 일본과의 경기서 후반 12분 구자철이 넣은 결승골에 대한 축하의 메시지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성용과 구자철이 다정한 모습과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구자철 역시 기성용에게 "이런 망할놈 고맙다 정말.. 그냥 다 고맙다.. 오글거려서 더 못쓰것다. 사랑한다 친구야. "라는 멘션을 보내며 한껏 들뜬 표정의 축구 대표팀 선수들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동메달축하드리고수고하셨어요~~♥", "둘다멋잇엇어요!", "수고하셨습니다!! 동메달 감사해요. 근데 두분 닮은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11일 영국 웨일즈 카디프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남자 동메달결정전에서 한국은 일본을 2-0으로 따돌리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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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주연 인턴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