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오지은 기자] "결방하면 어데 연예프로라도!!!!!!!! 나에게 떡밥을 달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령 보고싶다!!!!!!!!!!!!!!!!'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글에 담긴 SBS 수목 드라마 유령 시청자의 글이다.
SBS드라마 유령은 2012 런던올림픽 중계로 인해 종영 2회만을 남겨두고 이틀간 결방했다.
이에 매주 드라마 유령을 기다리는 애청자들은 온라인 상에서 애타는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지난 2일 오후에는 전날 결방한 드라마 유령 방영과 관련하여 "오늘은 할지도 몰라…" "유령은 하겠지???" "어서 빨리 미친소를 보여달라" "유령 기다려지네요" 등 글들이 트위터를 포함한 온라인 공간에 게재되었다.
이에 '미친소' 권혁주 형사 역을 맡은 곽도원(본명 곽병규)은 네티즌들의 유령앓이에 화답이라도 하듯 "이제 아침 7시부터 시작했던 촬영이 끝이났네요 19, 20회 유령, 차근차근 만들어가고있습니다. 기대 많이해주세요~~~^^♥♥♥"라고 트위터에 '유령' 근황을 알렸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수목드라마 '유령'은 총 20부작으로 매주 15%대의 시청률을 유지하며 KBS 2TV 수목드라마 '각시탈'과 경쟁구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유령의 극본을 쓴 김은희 작가는 2011년 25.5% 시청률로 1위 시청률을 달리며 성황리에 종영했던 SBS 수목드라마 '싸인'의 극본도 썼다. 드라마 싸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법의관들의 이야기를 다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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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오지은 인턴기자 (melong3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