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코스피 지수가 장 막판 상승폭을 확대하며 장중 1890선을 돌파했다.
31일 코스피는 오후 2시 39분 현재 전날대비 44.94포인트, 2.44% 오른 1888.73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사자폭을 확대하며 각각 5440억, 5063억원 어치 매수에 나서고 있다. 개인은 1조316억원 어치 내던지고 있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1.75포인트. 0.38% 뛴 467.21에 거래되고 있다.
이선엽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개인은 시장에 대해 불신이 남아있으나 외국인들이 확신에 찬 매수세에 나서고 있다"며 "외국인은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에 대해 신뢰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유럽 위기 완화 기대감이 확산되며 조선주가 굉장히 많이 오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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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