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한 케이블TV 업체가 오는 27일 개막하는 ‘제30회 런던올림픽’에서 금∙은∙동메달에 가려 빛을 보지 못하는 4위 선수를 응원하는 이색 이벤트를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올해 1월부터 이동통신 ‘헬로모바일’을 서비스하고 있는 CJ헬로비전(대표 변동식)이 4년마다 열리는 올림픽에 4위 선수를 응원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펼친다. 최고 선수가 기량을 겨루는 올림픽에서 4위가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역발상에서 기획한 이벤트다.

CJ헬로비전은 이번 올림픽이 끝난 후, 4위를 한 선수 전원에게 본인이 원할 경우 헬로모바일을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기존에 사용하는 휴드폰을 그대로 사용하길 원할 경우에는 번호이동을 통해 1년간 통신비를 지원한다. 신규 스마트폰으로 헬로모바일을 이용하길 원하는 경우 최신 헬로모바일 단말기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CJ헬로비전 김용현 상무는 “이번 올림픽에서는 메달을 따지 못했지만 4년 후에는 눈부신 성과를 달성할 수 있는 4위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헬로모바일도 4년 후에는 기존 이동통신사와 당당히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라이프스타일에 특화된 서비스로 승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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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