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우리선물은 18일 국채선물 시장의 단기조정 가능성을 점쳤다.
임은호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미국채에서 기술적인 단기조정 신호에 이은 단기매도 신호가 발생하고 미국 산업생산이 예상치를 상회했다"며 "스페인 국채 발행 역시 호조를 보였다는 점에서 이날 국채선물은 약보합 출발 이후 소폭의 조정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일 미국 산업생산은 시장예상치인 0.3%를 상회한 0.4%를 기록했고 벤 버냉키 의장의 발언 영향으로 미국채 금리는 소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임 애널리스트는 "펀더멘탈 상으로도 전일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산업생산의 영향으로 금일 국채선물은 소폭의 조정을 보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며 "다만 국내 국채금리는 여전히 추세가 강세임을 감안한다면 조정 시 매수를 권고한다"고 말했다.
이어 "금일 기준으로 105.60 부근까지 하락세를 보인다면 저가매수가 유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날 3년 만기 국채선물의 예상레인지로 105.60~105.86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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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