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6일 오전 5시 52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씨티그룹이 월마트(WMT)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78달러에서 79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국내 소비가 둔화되는 가운데 월마트가 차별화된 전략으로 고객 저변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는 곧 수익성 향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다.
월마트가 상품 품목을 확대하는 동시에 공격적인 가격 정책으로 매장 방문자를 늘리는 데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씨티그룹은 전했다. 해외 영업 역시 뚜렷한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브라질과 중국의 매출이 가파른 증가 추이를 보이고 있어 향후 이익 전망을 밝게 한다고 말했다.
재무적인 측면에서 비용을 낮추는 한편 향후 5년간 매출총이익률을 매년 100bp씩 늘릴 것이라는 월마트 측의 전망은 상당히 보수적인 수준이라고 씨티그룹은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