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금융감독원은 오는 10일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정부합동보험범죄전담대책반과 공동으로 '보험사기에 대한 처벌 강화' 등 보험범죄 방지 대책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정부합동보험범죄전담대책반은 지난 2009년 보험범죄에 대한 범정부적 대응을 위해 검찰·경찰·금감원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만든 기구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조직화·지능화 되고 있는 보험범죄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유관 기관간 공조체계 강화, 보험사기 조사·수사시스템 효율성 제고 방안 등 보험범죄 방지대책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세미나에서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설 이상원 서울대 교수는 '보험사기에 대한 처벌 강화'를 주제로, 두 번째 발표자인 염동신 변호사가 '현행 보험사기 대응방식의 적정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보험범죄의 예방과 적발을 위한 체계적 대응책 마련에 중요한 단초가 될 것"이라며 "보험사기 근절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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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